몇 차례의 건설 지연 끝에 Marfrio는 페루의 두 번째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Marfrio의 CEO가 말했습니다.
스페인 북부 VIGO에 위치한 스페인 어업 및 가공 회사는 건설 지연과 허가 및 필요한 기계 획득의 어려움으로 인해 새 공장 시운전 기한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그는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2022년 Conxemar 박람회에서 "그러나 때가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10월 6일, 공장이 공식적으로 가동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공사가 드디어 끝났다.“그 이후로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70명의 팀원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는 Marfrio에게 좋은 소식이며 Conxemar 기간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나서 기쁩니다.”
공장에서의 생산은 3단계로 진행되며, 첫 번째 단계는 일일 생산량 50톤으로 시작하여 100톤과 150톤으로 증가합니다.“우리는 2024년 초까지 공장이 최대 용량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그러면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회사는 원자재의 원산지에 더 가까워지는 이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1,100만 유로(1,085만 달러) 규모의 이 공장에는 3개의 별도 구역에 7,000톤의 냉각 용량을 갖춘 3개의 IQF 터널 냉동고가 있습니다.이 공장은 처음에는 페루산 오징어를 중심으로 두족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향후 마히마히, 가리비, 멸치 등의 추가 가공이 예상됩니다.이는 또한 Marfrio가 향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미국, 아시아 및 브라질과 같은 기타 남미 시장뿐만 아니라 Vigo, 포르투갈 및 Vilanova de Cerveira에 있는 Marfrio의 공장에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이번 신규 오픈은 우리 제품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상당한 성장이 기대되는 북미, 중미 및 남미 지역의 판매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6~8개월 정도 지나면 새로운 제품 라인을 출시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Marfrio는 이미 페루 북부 도시 피우라(Piura)에 하루 40톤을 처리하는 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900톤의 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5,000입방미터 규모의 냉장 보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스페인 회사는 페루 오징어를 전문으로 하며, 이는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에서 개발한 일부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남동부 대서양에서 보트에 잡혀 냉동된 남아프리카 헤이크(hake), 아귀(monkfish);회사의 선박 Igueldo가 주로 어획하는 파타고니아 오징어;그리고 참치는 스페인 참치 어업 및 가공 회사인 Atunlo와 함께 Vilanova de Cerveira에 있는 Central Lomera Portuguesa 공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고급 미리 조리된 참치를 전문으로 합니다.
Montejo에 따르면 회사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8,800만 유로 이상의 총 수익으로 2021년을 마감했습니다.
게시 시간: 2022년 10월 9일